앙사나 랑코, 가족 여행객을 위한 ‘2019년 얼리버드’ 패키지 선보여

가족과 함께하는 짜릿한 휴가지를 찾는다면 앙사나 랑코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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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이스=백승엽 기자) 앙사나 랑코가 방학과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가족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방학∙휴가 타깃 얼리버드 패키지인 ‘리브 포 패밀리 펀(Live for Family Fun)’를 출시했다.

‘리브 포 패밀리 펀’ 패키지는 제트 스키, 바나나 보트를 비롯한 짜릿한 야외 활동은 물론 피크닉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들을 온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밀리 액티비티로는 ▲연꽃·랜턴 만들기(최대 4인, 45분) ▲베트남 전통 밀짚모자인 농(non)에 색을 입히는 아트 세션 (최대 4인, 45분) ▲조교 동반 테니스 코트 2시간 이용(최대 4인) ▲빅 마블·플라잉 피쉬·바나나 보트 등 수상 스포츠 액티비티 15분 이용(최대 4인, 8세 이상 이용 가능) ▲제트 스키 15분 이용(최대 4인, 16세 이상 이용 가능) 등이 마련돼 있으며, 이 중 2가지를 택하여 즐길 수 있다.

본 패키지는 ▲인터내셔널 요리를 선보이는 마켓 플레이스(The Market Place)에서의 일일 조식(2인) ▲미니 바 무료 이용(알코올 음료 제외) ▲패밀리 피크닉 1회 ▲무동력 액티비티 무료 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족 여행객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리조트 내 모든 식당에서 키즈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며, 2~6세 아동의 경우 키즈 클럽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앙사나 랑코는 다낭 국제 공항에서 차로 60분 거리에 위치한 베트남 첫 통합 리조트 단지인 라구나 랑코(Laguna Lăng Cô)에 위치한 리조트로 총 222개의 세련된 객실 및 스위트룸을 갖추고 있다.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 안락하게 자리해 있으며 후에(Hue), 호이안(Hoi An)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관광지가 있는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리브 포 패밀리 펀’ 패키지는 앙사나 랑코에서 최소 2박 이상 투숙 시 이용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 본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앙사나 랑코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