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운송·지입차 전문업체 ‘이스턴 물류’가 <2018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영예를 안았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 경영평가원이 주관한 ‘2018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은 각 기업의 신뢰·윤리·인재·미래 등 경영 활동과 복리 후생, 사회 공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중장년층 지입차 일자리 전문 ‘이스턴 물류’는 지입차 관련 노하우와 체계적 배차 시스템 등으로 안정적 수익창출이란 역량 강화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한 바 있다.
특히 회사 내 맞춤형 복지 제도를 추진하면서 직영주유소 운영으로 소속 기사들에게 유류비 할인 제공, 화물차 일자리 등 물류업계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화물차·지입차 관련 상담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신뢰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이스턴 물류 역량 강화의 주역인 직원들에게도 효율적인 배차 시스템, 안정적 매출을 지원하면서 다양한 복지혜택 실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우수업체이다.
이에 지입차 전문 ‘이스턴 물류’측은 “다각적 복지혜택과 안정적 매출 실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지입차주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 좋은 상을 수상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장성 제2물류센터를 거점으로 전국의 고객사 네트워크 구축 및 물류 품질 확보의 선순환을 통해 미래의 지입차주들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스턴 물류는 지입차·화물차 운송업체로 컨테이너 배닝용 유압식 자동 토크와 GPP시스템 운영으로 배차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양질의 지입차 정보, 중장년층 지입차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