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의 결제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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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오렌지스퀘어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와우패스(WOWPASS)의 운영사인 오렌지스퀘어(대표 이장백)가 지난해 7월 서비스 출시 이후 카드 발급 외국인 관광객 수 10만 명 달성 및 누적 결제 횟수 150만 건을 달성한 기념으로 관련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오렌지스퀘어는 2018년 9월 국내 최초로 무인환전기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해 7월에 와우패스 선불카드를 출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환전과 결제를 혁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와우패스는 전국 어디에서나 결제가 가능한 외화 충전식 선불카드로, 주요 지하철역과 호텔 등에 설치된 90여 대의 무인환전기를 통해 발급·충전·출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캐시리스 결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교통카드 기능도 탑재한 금융위원회 지정 혁신금융서비스다.

오렌지스퀘어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와우패스 카드 발급자의 70%가 20대~30대이고 그 중 △여성의 비율은 85%를 차지한다. 와우패스 카드 발급자의 △국적 또한 100개국 이상으로 다양하며 그 중 △1위는 일본, 2위는 대만, 3위는 홍콩, 4위는 미국이다. △와우패스 결제액이 큰 업종의 순위는 1위가 식당, 2위가 의류 매장, 3위가 화장품 매장이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활동이 식당과 쇼핑에 한정되지 않고 미용실, 피부과, 성형외과, 서점, 영화관, PC방, 노래방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

이어 오렌지스퀘어는 △결제액 기준 업종별 TOP 3 브랜드 순위도 발표했는데, 와우패스를 통해 이용자에게 캐시백을 제공하는 브랜드의 결제액 지표가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장백 오렌지스퀘어 대표는 “현재 와우패스 카드는 신규 발급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체 입국자의 약 10% 수준인 월 5만 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와우패스 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편의를 위한 다양한 여행·쇼핑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오렌지스퀘어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와우패스 결제 데이터에 근거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자료를 정기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