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어린이의 목소리로 담은 교통안전문화 「알콩달콩 어린이 뮤지컬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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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초등학생 대상 예선 통과한 10팀 경연, 교통안전 주제로 다양한 무대 연출해

–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도로 위 운전자와 보행자 교통안전을 주제로 공연한 ‘경남리틀싱어즈 팀’ 수상 등… 총 10개 팀 수상

(미디어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주최하고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경찰청(청장 윤희근)이 후원하는 「알콩달콩 어린이 뮤지컬 대회」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5월 24일(수)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어린이 뮤지컬 대회는 공개 방청 형태로 진행됐으며 전국 초등학생(5인~15인으로 팀 구성)을 대상으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 10팀이 경연했다. 참가자들은 ‘도로에서의 교통사고 예방 관련’을 주제로 직접 연출한 교통안전 뮤지컬 창작곡 및 자유 개사곡을 선보이며 열띤 무대를 펼쳤다. 본선 대회 참가 팀들의 경연 심사는 뮤지컬·공연 연출 관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3명의 심사위원과 온라인 모집으로 선발한 120명의 국민심사단이 진행했다.

심사결과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도로 위 운전자와 어린이가 함께 조심해야 함’을 주제로 공연한 경남리틀싱어즈 팀 △최우수상(경찰청장상) 뮤즈액터스 팀이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 3팀, 장려상(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 3팀 △인기상(도로교통공단 이사장) 2팀이 수상했다. 총 10개 팀이 상장과 상금 1,550만원을 수상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어린이의 목소리로 직접 알리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교통안전 뮤지컬 대회를 개최했다”라는 취지를 밝히며, “이번 대회에 출품된 좋은 작품을 통해 모든 세대가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