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의 위기 극복과 지방시대 개막의 열쇠는 ‘문화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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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지역개발학회 주관 ‘2023년 춘계학술대회’ 공동주최

(미디어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세원, 이하 연구원)은 5월 26일(금) 경북 구미시 구미코(GumiCo)에서 한국지역개발학회(회장 김현호, 이하 학회)와 ‘2023년 춘계학술대회 : 지방시대, 대한민국이 가야할 미래’를 공동주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원은 ‘지방시대, 문화·관광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의 방향과 과제(노수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관광의 역할과 과제(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연구원의 노영순 선임연구위원 진행으로 김병국 대구대학교 교수, 이소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경숙 대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지방소멸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문화와 관광의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 3월 23일(목) 정부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발표한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전략’ 이후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한데 모이는 자리로, 지역격차를 줄이고 지역활력을 살리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원 원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한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할 시기”라며 “문화는 매력있는 지역을 만들고, 관광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원동력이 되는 등 문화와 관광은 균형있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지방시대의 미래를 준비하고, 문화와 관광 정책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에 앞서 연구원은 5월 24일(수) 한국지역개발학회와 ‘문화·관광을 통한 지역의 지속가능하고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인구감소와 인구이동으로 인한 지방소멸에 위기의식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구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원 세션은 5월 26일(금) 16:20~18:00까지 경북 구미시 구미코(GumiCo) 중회의실 314B에서 진행되며, 한국지역개발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