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팬 투표 어플 최애돌셀럽에서 가수 임영웅이 ‘6월의 기적’으로 선정되었다.
‘최애돌셀럽’은 같은 달 생일인 연예인을 후보로 한 달 간의 투표수를 누적하여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연예인을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생일 광고를 게시한다.
6월 생일인 셀럽 중 6월 16일 생일을 맞이하는 가수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9일 생일인 가수 김희재가 아쉽게 2위를 차지했고, 22일 생일인 배우 이민호가 3위로 뒤를 이었으며 4위로는 가수 진해성, 5위는 배우 박보검이 달성했다.
임영웅의 광고는 생일날인 6월 16일을 포함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 캔버스에서 볼 수 있으며 팬이 직접 만든 디자인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6월 5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방영중인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 2화를 통해 선공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