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민주인권기념관 자료기증캠페인 ‘기억속으로 날아오르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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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당신의 기억 속 민주주의를 찾습니다’ 주제로 민주인권기념관 건립을 위한 자료기증캠페인 운영

-민주주의·차별금지·문화의 다양성·노동자의 권익·환경·인권보호와 향상의 기록을 담은 자료수집

-민주인권기념관 전시, 학술연구, 교육자료 등에 활용 예정

(미디어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6월 1일(목)부터 11월 30일(목)까지 2023 민주인권기념관 자료기증캠페인 ‘기억속으로 날아오르다’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민주인권기념관의 개관을 앞두고 국가폭력의 상징이었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기억하고, 시민과 함께 기념관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사업회는 2018년부터 위탁관리를 맡아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자료기증캠페인 대상은 민주주의·차별금지·문화의 다양성·노동자의 권익·지속가능한 환경·인권의 역사를 담고 있는 관련 기록물(문서, 출판 인쇄물, 사진 동영상 등)과 물품 등 기념관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료다. 해당 자료를 보유한 개인과 단체는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기증할 수 있다.

자료 기증은 무상 조건이 원칙이며,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한다. 불법으로 취득한 자료는 기증할 수 없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자 명단 공개와 기증 증서 및 기념품 수여, 기념관 주요 행사 초청 등 다양한 예우와 혜택이 제공된다. 기증받은 자료는 앞으로 민주인권기념관 전시, 학술연구 및 교육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민주주의의 역사가 담긴 소중한 자료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주인권기념관에 자료 기증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 폼을 이용해 기증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회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자료기증캠페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민주인권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