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아울렛 아울렛시티 메칭엔, 독일 남서부 지역 투어리즘 캠페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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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4일까지 럭셔리 쇼핑과 특별한 여름휴가를 동시에 원하는 여행객을 위한 투어리즘 캠페인 진행
10% 쇼핑 할인 혜택 및 메르세데스-벤츠 뮤지엄의 입장권 25% 할인 등 다양한 여행 혜택 제공

(미디어원) 유럽 최대 규모의 럭셔리 아울렛, 아울렛시티 메칭엔 (Outletcity Metzingen)이 여름을 맞아 추가 할인 혜택과 메칭엔 인근 도시인 슈트트가르트를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는 10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동안, 아울렛시티 메칭엔은 럭셔리 쇼핑과 특별한 여름휴가를 동시에 원하는 여행객을 위한 다양하고 알찬 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휴대폰에서 아울렛시티 메칭엔 앱을 다운로드 한 후 SUMMER23 코드를 입력하면 아울렛시티 메칭엔에 입점한 브랜드 매장에서 10% 추가 할인이 제공되는 VIP 쇼핑 패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렛시티 메칭엔 온라인 샵에서도 최종 결제 전에 할인 코드 EAK23 를 넣으면, 동일하게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해당 패스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뮤지엄의 입장권 25% 할인, ▲포르쉐 뮤지엄 정가 입장권 반액 할인 및 뮤지엄 숍에서 서적과 특별 할인 품목을 제외, 10% 할인 혜택 ▲슈투트가르트 와인박물관 정가 티켓 1매 구매 시 2매 제공 ▲슈투트가르트 시티 투어 버스 정가 티켓 1매 구입 시 2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캠페인 관련 더 자세한 정보는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 여름 아울렛시티 메칭엔은 플로리다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인 마이애미로 변신할 예정이다. 야자수와 플라멩고 등 마이애미의 활기차고 여유 넘치는 분위기를 재현한 야외 공간에서 따뜻한 여름 햇살과 시원한 분수쇼를 즐기며 방문객들이 쇼핑과 휴식의 완벽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렛시티 메칭엔에서 한국 시장을 총괄하는 동주 리우 (Dongzhu Liu) 아시아 마켓 쥬니어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아울렛시티 메칭엔이 위치한 스와비안 알브 (Swabian Alb) 지역은 ‘독일의 숨은 보석’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행지 중 하나로, 미식가, 와인 애호가, 스파 마니아, 하이킹 등 스포츠 애호가들을 만족시키는 다양하고 멋진 경험으로 가득한 곳”이라며, “2023년에는 목시 (Moxy) 호텔이 아울렛 최초로 오픈 예정으로, 커플과 신혼여행객, 가족 및 FIT 등 다양한 여행자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 수 환상적인 쇼핑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