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코웨이 2위 파세코 3위 위닉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3년 6월 25일부터 2023년 7월 25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5,502,335개를 분석했다. 지난 6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5,856,126개와 비교하면 1.37%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3년 7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파세코, 위닉스, 경동나비엔, 자이글, 신일전자, 위니아, 새로닉스, 에브리봇, 피코그램, 하츠, 신성델타테크, 쿠쿠홈시스, 부방, 오텍, PN풍년, 엔바이오니아, 한독크린텍 순으로 분석됐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코웨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525,165 미디어지수 544,550 소통지수 1,332,091 커뮤니티지수 1,221,600 시장지수 2,839,532 사회공헌지수 98,4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561,343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6,848,845와 비교해보면 4.20% 하락했다.
2위, 파세코 브랜드는 참여지수 438,195 미디어지수 269,153 소통지수 964,434 커뮤니티지수 818,856 시장지수 205,037 사회공헌지수 25,5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21,270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592,541과 비교해보면 4.97% 상승했다.
3위, 위닉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413,442 미디어지수 300,180 소통지수 637,242 커뮤니티지수 994,694 시장지수 177,608 사회공헌지수 25,9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49,075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518,737과 비교해보면 1.20% 상승했다.
4위, 경동나비엔 브랜드는 참여지수 295,364 미디어지수 236,495 소통지수 570,934 커뮤니티지수 421,579 시장지수 640,084 사회공헌지수 33,38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97,839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981,724와 비교해보면 10.91% 상승했다.
5위, 자이글 브랜드는 참여지수 306,068 미디어지수 201,029 소통지수 510,972 커뮤니티지수 647,706 시장지수 175,746 사회공헌지수 12,88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54,406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685,844와 비교해보면 30.9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7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코웨이 ( 대표 서장원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6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5,856,126개와 비교하면 1.3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64% 하락, 브랜드이슈 7.88% 하락, 브랜드소통 0.93% 상승, 브랜드확산 6.14% 상승, 브랜드시장 4.50% 하락, 브랜드공헌 6.89%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