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4.5일 식목일을 ‘NILE 사회공헌의 날’로 지정하고,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및 서울시미래한강본부와 연계하여 ‘노 플라스틱 한강줍깅’활동을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 활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기획,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을 비롯한 총 12개 공공기관 및 기업이 함께 참여하였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임직원 53명은 반포 한강공원 내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줍는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지역사회와 함께하는 NILE’, 교육기부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지역사회와 함께하는 NILE’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이 다 함께 참여하는 관내 환경정화 활동 및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청소년 평생교육 진로체험 프로그램 ‘평생꿈길’ △대학(원)생 직업교육 워크숍 등 미래 인재를 대상으로 기관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평생교육 중추 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미래인재 육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