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문화 사진 젊음의 도시 프라하 [포토 세계여행] 젊음의 도시 프라하 465 FacebookTwitterWhatsAppEmailPrintNaverCopy URLKakao Story 프라하는 언제나 젊음의 향기가 흘러 넘친다. 사랑의 열정과 활기가 도시 곳곳에 그득하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카를다리(Karluv Most)는 연인들의 사랑의 기억으로 아름다움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난 프라하를 볼 때마다, 자유와 평화 그리고 사랑을 떠올린다. 글 사진: 이정찬 기자 / 미디어원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롯데관광개발, 추석 연휴에 떠나는 대한항공 그리스 직항 특별전세기 패키지 출시 세상을 바꾼 한 장의 역사적 사진,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돌아본다. 아코르와 함께, 5가지 푸른 바다 색을 만날 수 있는 몰디브 #랜선여행 코스모스팜 소셜댓글 “나만 알고 싶은 겨울 여행지” 진에어, 다카마쓰 운임 할인 프로모션... 0 (미디어원)진에어(www.jinair.com)가 26일부터 25년 1월 31일까지 일본 다카마쓰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진에어는 매일 운항 중인 인천발 다카마쓰 노선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 레고랜드, 새해맞이 ‘브릭타큘러 뉴이어 카운트다운’ 축제 개최 겨울 한파를 피해 제주로 떠나는 태국 미식 여행! 메종 글래드... 에어서울, 다카마쓰 최대 규모 테마파크 ‘뉴레오마월드’와 제휴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을사년 맞이 ‘해피 뉴 이어 2025’ 프로모션 실시 0FansLikeStory Cherry, the Korean journalist and traveler who embraced the world, loved cultures 0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CAIRO: For almost 24 years,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has been communicating with friends... 네팔 여자가 정신병동에 갇힌 사연 0 '찬드라 쿠마리 구릉'은 네팔 노동자로 1990년대 한국에 왔다. 가게에서 라면 한 그릇 먹었는데 지갑을 두고 와 돈이 없었다. 한국어가 안 돼 주인은 행려병자이거나 정신병... 중동에서 온 공무원들 0 이라크 산업부와 과기부 공무원들이 한국으로 연수를 받으러 왔다. 그들은 지난 달 입국하여 코이카(KOICA)에서 2주일 연수를 받았다. 미래자원연구원(원장 유시생) 주최로 신도림역 회의실에서 교육을 받았고 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