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노출 오인혜, 연예인들의 노출 먹고 살기위한 방편인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반신이 온통 드러나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오인혜. 모든 매체들은 앞 다투어 보기 민망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고 즉시 포털의 메인을 차지하였다. 연예인들의 노출에 겉으로는 근엄한 척 잔소리를 해대어도 흐뭇하지 않은 남자들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주야의 구별도 없이 선정성에 사로 잡힌 이 사회를 바로 잡을 방법은 이제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