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엘뉴스=보도자료) 이집트정부관광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에코 투어리즘과 홍해, 사막 사파리 등 다채로운 문화와 함께 혁명 이후 더욱 새롭고 신선한 느낌의 이집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집트관광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우리는 이집트다(We are Egypt)”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올 여름 휴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해 휴양지와 액티비티를 홍보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인 이 캠페인은 “우리는 친절하고, 개방적이며,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집트에 방문해달라”는 따뜻한 초청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집트관광청 한국대표사무소 안영주 소장은 “이번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통해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환상적인 휴양지로서의 이집트를 알려나갈 것”이라며 “박람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꼭 이집트 부스에 들러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체험을 직접 경험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