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으로 인해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준 박주영이 이적협상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12일(한국시각) 스페인 외신보도에 따르면 "셀타비고가 박주영 영입을 노리지만 불가능한 욕망"이라는 제목으로 박주영의 이적협상에 대해 보도했다.
셀타비고가 박주영 영입을 원하지만 높은 이적료와 주급으로 인해 진행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셀타비고는 다시 지난 시즌 세군다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고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1부리그로 승격했으며 강등된 후 5시즌 만에 1부리그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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