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질환, ‘포츈딜라이트’로 예방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가을철은 감기를 비롯해 각종 피부질환과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싶고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워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썬라이더는 자사의 대표적인 초본 식품 포츈딜라이트가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천연 식물로부터 추출한 초본은 인체를 정화와 신체 균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분”인 만큼 포츈딜라이트를 매일 섭취하면 건강증진 및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츈딜라이트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필수아미노산, 효소가 함유되어 있는 화분을 주성분으로 한다. 이 밖에도 녹차추출물, 레몬추출물, 국화꽃추출물을 농축해 분말화된 제품이다. 이 성분은 신체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피부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포츈딜라이트는 레귤러, 시나몬, 레몬, 피치, 라스베리 타입이 있으며, 기호에 따라 하루 3포씩 섭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