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인도이야기

촬영장소_인도 바하이 사원

사진_최치선 기자” width=”600″ height=”754″ src=”/newshome/wys2/file_attach/2012/11/04/1351957191-24.jpg” /><br />   바하이 사원으로 이름은 로터스 템플이다. 흰 대리석으로 만든 연꽃 모양의 사원을 뜻한다. 처음 멀리서 본 느낌은 마치 우주선이 착륙한 것 같았다. 붉은색바닥이 흰색대리석사원까지 이어져 있는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다. 잠깐이었지만 현실세계에서 보기 힘든 풍경이었다. 인도의 유적지는 상상의 빈곤을 새삼 확인케 만든다. 그래서 더 자극적인지 모르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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