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박예슬 기자] 자유투어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만을 엄선해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 .
자유투어는 29 일 “ 조기예약기간인 다음달 15 일까지 성수기인 7~8 월 출발 상품을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7% 의 가격을 할인해 주는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 ” 고 밝혔다 . 이 기획전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지역 상품에 중점을 두고 조기 예약자에게 할인 혜택을 줌으로써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한 것이다 .
조기예약자들에게는 가격 할인 외에 여행에 필요한 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 또 예약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뮤지컬 “ 광화문 연가 2” 관람권도 제공한다 .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해외여행 상품들이 선보인다 .
동남아 지역 상품은 예약 후 당일 예약금을 입금하는 고객에게는 상품가의 5% 를 할인된다 . 싱가포르와 캄보디아 지역은 당일 예약금 입금 여부와 상관없이 4 명 이상 예약 시 각각 상품가의 5% 와 7% 가 할인 적용된다 .
남태평양 지역 상품은 조기예약자들에게 물놀이 필수품 방수팩을 제공하고 , 일본 지역 상품은 상품가의 7% 할인 , 여행 포토북 등의 풍성한 혜택이 있다 .
중국 지역 상품은 공통적으로 상품가의 5~7% 할인 제공되고 , 북경과 상해여행 예약자에게는 전신마사지로 업그레이드된다 . 북경여행 예약자의 경우는 중국 전통차를 드리고 특히 생일을 맞는 고객에게는 과일바구니 증정 행사도 펼친다 . 상해여행 예약자에게는 생수 1 병 등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 북경과 상해를 제외한 다른 지역 중국여행 예약자에게도 포토북 앨범 , 중국 전통차 등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한다 .
유럽 지역 상품의 경우 동유럽은 조기예약 시 상품가의 3% 가 할인되며 서유럽의 경우 4 명 이상 예약 시 상품가의 3% 가 할인된다 .
미주 지역 상품은 출발일 2 개월 전 예약 시 상품가의 5% 가 할인되며 예약 후 당일 예약금 입금 시 멀티어댑터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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