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힐링에서 행복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꿀 올댓세미나 라이프편

(미디어원=박예슬 기자)올 해 미디어와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 중 하나는 ‘힐링’(healing)일 것이다. 무한경쟁으로 각박해진 세상 속에서 정신적 치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힐링에 지친 사람들이 이제는 힐링을 넘어 적극적으로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섰다. 국민행복시대, 국민행복을 주창하는 정부에서 교육계와 기업으로 이어지는 행복 열풍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행복에 대해 더 근본적인 질문을 할 수밖에 없다.
모두가 원하는 행복의 근원은 어디인가? 우리의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전문가들은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곳이 뇌라고 주장한다 . 특히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이 인간의 행복에 깊게 관여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뇌 과학을 통해 행복을 이야기하는 뇌과학자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이시형 박사는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뇌에서 분비되는 행복호르몬과 뇌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세로토닌은 뇌 전체의 기능을 조절하고 적정한 수준의 흥분, 만족, 행복을 만들어 주는 소중한 체내물질로 이 것이 부족하면 우울증,! 자살, 강박, 중독, 불안, 공황장애 등 심각한 문제가 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행복 뇌과학 공부를 통해 행복해지자
현대인의 병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레스가 많은 병을 유발하는 일차적인 이유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러한 스트레스와 병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의 대열에서 멀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행복솔루션을 이식하고자 하는 올댓세미나 라이프 편은 과도한 업무, 복잡한 환경, 경쟁적 사회 분위기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에게 세로토닌과 뇌과학을 통한 행복 비결에 대한 삶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동,서양의 대표적인 행복구루와 함께하는 올댓세미나 라이프 편 ! 행복에 대한 파워 시니어의 삶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틀 간의 심층 세미나 기간 동안 개인의 행복을 결정짓는 뇌과학과 의학적인 행복의 비밀과 조직과 기업, 관계에서의 행복을 결정짓는 행복한 소통, 리더십에 대한 집중 강의가 진행된다. 강사로 나설 이시형 박사도 40대에 일 중독으로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으며, 건강과 행복을 위해 뇌 과학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는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정신의학부문의 권위자로 뇌 신경 호르몬 물질인 ‘세로토닌’을 통해 창조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전하는 행복 주치의로 유명하다. 이시형 박사와 함께 강단에 서게 될 창조국가 이스라엘 출신의 레니 라비츠(Lenny Ravich)는 코카콜라,구글,메리어트,로지텍 등 ! 로벌 기업의 행복조직 컨설팅을 수행하는 76세의 행복 조직 전문가이다. 행복한 개인이 조직의 행복과 놀랄만한 경제학적 가치를 만든다고 믿는 그를 세상은 조직 행복의 대가라고 부른다.

‘하면된다!’에서 ‘행복하자!’로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는 산업화를 위해 "하면 된다!"를 외치며 앞만 보며 달려 왔다.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격정과 도전을 자극하는 아드레날린과 환희의 엔도르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결국 개인의 행복과 만족을 빼앗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으며 현재 우리나라는 자살 공화국이란 오명을 쓰고, OECD 국가 중 행복지수 하위권(36개국 중에 27위, 2013년 발표)에 머물고 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까? 는 모든 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삶의 기본적 문제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가장 중요한 삶의 행복을 배워본 적도 배워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소크라테스와 오후 한 때를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과 바꾸겠다"고 말했다. 현인들의 통찰력을 만나볼 수 있는 이틀의 시간을 통해 인생의 변화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힐링을 넘어 이제 다시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균형을 되찾을 때다.

올댓세미나 2013라이프편 “행복 경제학”』 참가 신청은 www.allthatseminar.co.kr 및 이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