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보도자료]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럭셔리 호텔 & 리조트인 물리아 발리 (The Mulia Bali) 에서 비빔밥을 정식 메뉴로 출시했다 .
물리아 발리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인 더 카페 (The café) 는 쇠고기 , 야채 , 계란을 곁들인 한국식 전통 비빔밥과 미역국 , 김치를 함께 제공한다 .
물리아 발리 한국사무소 노주원 이사는 “ 물리아 발리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인 더 카페 (The café) 는 비빔밥 이외에도 불고기 , 갈비 등 다양한 한식메뉴가 있어 한국인 고객은 물론 전 세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고 밝혔다 .
더 카페 (The café) 는 400 석 규모의 물리아 발리 내에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월드 푸드를 즐길 수 있다 .
한식 , 일식 , 중식 등의 아시안 푸드는 물론 인디언 푸드와 웨스턴 푸드까지 초특급 셰프들의 엄선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 더 카페 (The café) 의 운영 시간은 아침 7 시부터 저녁 11 시까지이며 , 다양한 행사와 연회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
한편 , 물리아 발리는 올 스위트 부띠크 호텔인 ‘ 더 물리아 (The Mulia)’, 단독 빌라로 구성된 ‘ 물리아 빌라 (Mulia Villas)’, 가족들과 함께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 물리아 리조트 (Mulia Resort)’ 세 타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