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cture a day
캄보디아 씨엠립은 앙코르 와트 앙코르 톰으로 연중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동남아 지역의 다른 곳보다 유럽과 미국으로부터 찾아 오는 관광객이 많다. 앙코르 와트가 프랑스박물학자에게 발견된 후 유럽지역에 신비한 아시아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소개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씨엠립 지역은 한국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한국관광객은 주로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비수기에 주로 찾고 있는데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인 탓으로 관광에 불편은 감수해야 하지만
반면 성수기인 건기보다 수량이 풍부하여 풍광이 아름답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글 사진: 김인철기자/ 미디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