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 단독 혜택 더해 지역편 최대 7만 원ㆍ전국편 최대 8만 원 할인
– 인기 숙박 상품 2만5천여 개 할인 판매…국내 여행업계 회복과 상생 기대
(미디어원) 인터파크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국내 관광 활성화와 내수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인터파크는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고 숙박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 동참키로 했다.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지역편’과 ‘전국편’으로 나눠 선보인다. 지역편은 오는 30일(화)부터 6월 1일(목)까지 진행되며, 12개 광역시도 내 7만 원 초과 숙소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3일 동안 총 3600장을 지급하며, 인터파크에서 제휴 카드사 할인 2만 원을 적용하면 최대 7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터파크가 엄선한 인기 호텔ㆍ리조트 등 총 2만5천여 개 숙박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전국편은 6월 2일(금)부터 30일(금)까지 진행되며, 국내 숙소 전용 3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인터파크는 추가 3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함은 물론, NOL카드로 첫 결제 시 2만 원 청구 할인도 가능해 최대 8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만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인터파크는 29일(월) 자정까지 사전 인증 시 전국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을 발급해준다. 또한,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에서도 전국편 페스타 기간 중 2만 원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하며, 카카오페이로 60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 할인도 적용 받는다.
정태호 인터파크 온사이트마케팅실장은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로 국내 여행업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인터파크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사랑받음은 물론 국내와 해외여행 대표 플랫폼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