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정해식, 이하 개발원)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3주간 상반기 사랑의 헌혈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ESG 경영 실천으로 진행된 상반기 사랑의 헌혈 주간 행사는 개발원 직원 30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지난 6월 7일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서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함으로써 기부문화 조성 및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였다.
개발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헌혈 주간을 지정하여 헌혈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헌혈 주간에도 개발원이 운영하는 한국자활연수원(충주 소재)에 헌혈 버스를 설치하여 임직원과 교육생 등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였다.
개발원 정해식 원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ESG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