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경주서 제4회 한-터 문학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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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 경주서 제 4 회 한 – 터 문학 심포지엄 개최
-이스탄불시 압둘라만 쉔 문화사회실장 , 시의회 의원 등 경주엑스포 방문
-엑스포 공원 내 이스탄불 홍보관 방문 , 한 – 터 문학 심포지엄 추진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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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보도자료) 4회째를 맞이하며 문학을 통한 국제교류의 모범사례로 성장하고 있는 한 – 터 문학 심포지엄이 오는 9 월 경주에서 열린다 .

경주엑스포는 터키 이스탄불시 압둘라만 쉔 문화사회실장 , 오스만 괵체바쉬 의원 등 이스탄불 시의회 의원단 일행이 경주엑스포를 방문해 이스탄불 홍보관 등 엑스포 공원을 관람하고 제 4 회 한 – 터 문학 심포지엄 개최와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18 일 방한한 이들은 계명대학교 중앙아시아의 날 행사 참석에 이어 21 일 경주엑스포를 찾아 이두환 경주엑스포 사무차장 , 이남기 행사관리실장 등과 환담을 나누고 향후 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

이 자리에서 ‘ 이스탄불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 이스탄불 in 경주 2014’, ‘ 실크로드경주 2015’ 에 대한 이야기와 차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시 이스탄불시의 적극적인 참여 , 오는 9 월 개최 예정인 제 4 회 한 – 터 문학 심포지움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 이어 이들은 ‘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기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던 이스탄불 홍보관 등을 둘러보았다 .

경주엑스포 이두환 사무차장은 “‘ 실크로드 경주 2015’ 의 성공을 위해 터키에서도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오셔서 행사의 격을 높여주셔서 감사드린다 ” 며 “ 이런 끈끈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 – 터간 문화교류와 협력의 길이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 고 밝혔다 .

‘ 이스탄불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부터 경주엑스포와 오랜 인연을 쌓으며 경주를 여러번 찾은 바 있는 이스탄불시 압둘라만 쉔 문화사회실장은 “2013 년 맺은 두 지역 간 우정과 신뢰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 ” 며 “ 지난해 ‘ 실크로드 경주 2015’ 를 위해 만든 이스탄불 홍보관이 잘 관리되고 이를 통해 이스탄불이 한국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 고 말하며 , 이스탄불 시의희 의원들에게도 그 성과와 의의를 적극 설명했다 .

이어 22 일 오전에는 경주 현대호텔에서 제 4 회 한터문학심포지엄 추진과 관련해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됐다 . 이 자리에서는 향후 발전적인 한 – 터 문학 심포지엄을 위해 기존 심포지엄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의견 제시 , 심포지엄의 구체적 일정과 문학기행 코스 등 계획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

압둘라만 쉔 실장은 “ 한 – 터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에 있어서 ‘ 한 – 터 문학 심포지엄 ’ 이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 ” 며 “ 경주엑스포에 이어 계명대 , 동국대까지 문화교류가 확대되는데 있어 이 심포지엄이 큰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양 측이 협력해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 ” 고 말했다 .

이 자리에 참석한 동리목월문학관 장윤익 관장은 “ 한 – 터 문학 심포지엄이 4 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강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준 압둘라만 쉔 문화사회실장을 비롯한 이스탄불 시 측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 ” 며 “ 경주에서 열리게 되는 이번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 이라고 밝혔다 .

문학을 통한 국제 교류 확대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한 – 터 문학 심포지엄은 2013 년 이스탄불 –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시작으로 2014 년 경주 , 2015 년 이스탄불시에서 개최되어 한국과 터키의 문학 교류의 새 장을 열어왔다 . 이번 이스탄불시 관계자 일행의 방문을 통해 제 4 회 한 – 터 문학 심포지엄의 경주 개최와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