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주말 브런치 “브런치 앳 더 파크(BRUNCH AT THE PARK)” 선보여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주말 브런치 “ 브런치 앳 더 파크 (BRUNCH AT THE PARK)” 선보여

(미디어원=정인태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 코너스톤 , 쿠치나 이탈리아나 (Cornerstone, Cucina Italiana)’ 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 시 반부터 오후 3 시까지 ‘ 브런치 앳 더 파크 (Brunch at the Park)’ 를 선보인다 . 달걀 요리와 패스츄리 외에도 , 최상급 재료들을 사용해 만든 이탈리안 홈 스타일 정통 요리를 애피타이저 , 메인 요리 , 디저트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브런치에는 뷔페 스타일로 즐기는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 주문 시 즉석 조리되어 테이블로 서빙되는 메인 요리 , 웰컴 드링크 샴페인 / 칵테일 / 주스 한 잔과 커피 / 차가 모두 포함된다.

뷔페 스테이션은 크게 4 개의 테마로 나뉘어져 있으며 , ‘ 안티파스티 (Antipasti)’ 섹션에는 유기농 샐러드와 수입 치즈 셀렉션 , 각종 패스츄리 등이 진열된다 . ‘ 크루도 (Crudo)’ 코너에는 이탈리아식 생선회와 연어 , 타르타르 등이 , ‘ 해산물 (Seafood)’ 섹션에서는 제주도에서 당일 아침에 공수한 왕새우 , 게 , 조개류 등 신선한 해산물들이 제공된다 . ‘
디저트 (Dessert)’ 섹션에도 홈메이드 젤라또와 ‘ 럼 바바 (rum baba),’ 비스코티 , 판나코타 , 티라미수 등 다양한 이탈리아 정통 디저트들이 제공된다 . 애피타이저를 즐기는 사이 사이에는 이탈리아식 달걀 튀김 요리 ‘ 모나치나 (monachina)’ 와 토마토 수프 , 파스타 , 리조또 등 미니 요리들이 차례대로 고객들의 테이블로 서빙된다 . 메인 요리는 오늘의 생선요리와 스테이크 , 랍스터 , 양갈비 , 쇠고기 버거 등 5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 주문 즉시 오픈 키친에서 즉석 조리되어 제공된다 . 감자 뇨끼와 미트볼 등 아이들을 위한 메뉴들도 준비된다 . 메뉴는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매달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