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에서 선보이는 갈라디너 전 좌석 매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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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에서 선보이는 갈라디너 전 좌석 매진 이어져

(미디어원=박예슬 기자) 지난 2 월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 미쉐린 가이드의 서울판 발간이 확정되면서 , 일부 미식가들에 국한되어 있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요리가 일반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특히 , 1 명당 40 만원에서 50 만원으로 비교적 가격이 높은 갈라디너가 출시 이후 1 주일도 안되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지속된 경기 악화에도 본인의 삶의 질을 위해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럭셔리 고메족이 늘어 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지난 1 월 메리어트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 오토그래프 컬렉션 ’ 과 제휴를 통해 로컬 브랜드와 체인 브랜드의 장점이 결합된 더 플라자 (www.marriott.com/selak) 는 이러한 럭셔리 고메족을 위해 , 세계적인 셰프의 음식을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갈라디너와 셰프가 직접 식재료 발굴 여행을 떠나는 ‘ 셰프 헌터 프로젝트 ’ 를 진행 중 있다 . 미쉐린 스타 셰프 초청 갈라디너는 상반기에 총 3 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 셰프 헌터 프로젝트는 총 2 회에 걸려 친행될 예정이다 . 먼저 , 스타 셰프 초청 갈라디너는 단순히 스타 셰프를 초청하여 메뉴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플라자의 레스토랑에 대해 서비스 , 메뉴 , 셰프 스킬 등의 전반적인 컨설팅과 보다 선진화된 조리법 , 식재료 선정 등을 내부 직원이 습득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 이를 통해 , 셰프들은 고객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메뉴를 제공하고 내부 직원들은 서비스 질의 향상을 통해 레스토랑 및 호텔의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

먼저 , 첫 번째로 더 플라자는 지난 , 4 월 19 일부터 22 일까지 진행된 미쉐린 가이드 3 스타 셰프 ‘ 앨빈 렁 (Alvin Leung)’ 의 엑스트림 차이니즈 퀴진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 특히 , 40 년 전통의 중식당 도원에서 선보인 엑스트림 차이니즈 퀴진은 전통과 미래의 조화로 그 동안 중식 메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분자요리 , 프랜치 스타일 등의 요리로 1 인당 40 만원의 고가 메뉴였지만 한 단계 발전한 중식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고객의 평이 대다수를 이뤘다 . 5 월 7 일 단 , 하루 동안만 일식당 무라사키에서 선보일 예정인 두 번째 갈라디너는 일본 황실과 귀족들의 요리사로 6 대째 일본 전통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이는 미쉐린 3 스타 레스토랑 ‘ 나가무라 ’ 의 6 대손 오너 셰프 ‘ 모토카즈 나카무라 (Motokazu Nakamura)’ 의 미식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 40 명 한정 (1 인 50 만원 ) 으로 진행되는 이번 갈라디너는 출시 이후 1 주일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어 , 미쉐린은 물론 , 미식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일식당 무라사키 셰프 및 서비스 직원들은 6 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일본 전통 가이세키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 기존에 모토카즈 나카무라 셰프가 선보인 음식과 서비스를 미리 찾아보는 등의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6 월에도 미쉐린 스타 셰프의 갈라디너가 예정되어 있다 . 셰프 및 선보일 메뉴에 대한 논의가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 앞선 2 번의 갈라디너보다 고객의 접근이 비교적 용이하도록 가격 및 메뉴를 구성할 예정이다 .

다음으로 셰프 헌터 프로젝트의 경우 , 더 플라자가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셰프 , 구매 전문가 , 메뉴 운영 기획 담당자로 구성된 특수 식재료 발굴팀이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식재료의 발굴에서부터 선정 , 샘플 테스팅 및 메뉴 개발 적용의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현재 네 번째 시리즈까지 진행되었으며 , 6 월에 5 번째 시리즈가 진행 예정이다 . 매번 선보일 때 마다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호텔 식음 전략 관계자는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특급호텔에서 진행하는 갈라디너는 미식을 선호하는 일부 소수를 위한 정기적인 행사의 성격이 강했다 . 하지만 , 작년부터 셰프테이너의 등장 , 다수의 유명 레스토랑 소개 TV 프로그램 방영 , 미쉐린 가이드 서울판 발간 등으로 인해 미식에 대한 관심이 대중에게 확산되면서 고가의 갈라디너를 즐기고 싶어하는 럭셔리 고메족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 며 “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고객에게 서비스 차원으로 유명 셰프의 갈라디너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 더 플라자의 레스토랑에서 일상적으로 럭셔리 고메족을 포함한 미식가들이 다양한 미식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더 플라자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갈라디너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