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 채우고 세이셸 가자! “-세이셸관광청, 세이셸 여행권 이벤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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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관광청은 8월 21일(월)부터 9월 24일(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세이셸 여행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이셸관광청 페이스북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세이셸과 관련된 키워드를 이용해 세이셸에 가서 하고 싶은 것을 댓글로 남기고 이벤트글을 공유하면 자동 응모된다. 육지거북 먹이주기, 라 디그 섬에서 자전거 타기, 행운을 가져다 주는 코코 드 메르 열매 만져보기 등 자유로운 생각을 표현하면 된다.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 김빛남 소장은 “이번 미션을 통하여 세이셸이 해양스포츠뿐 아니라 아일랜드 호핑, 짚라인, 트레킹, 골프, 에코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소비자들의 기발한 여행 아이디어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2인이 함께 떠날 수 있는 인천-세이셸 왕복 항공권과 콘스탄스 에필리아 리조트 3박 숙박권이 제공되며, 2등(5명)에게는 세이셸 디퓨저가, 3등(10명)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증정될 예정이다.

세이셸 숙박권은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가 후원하며, 콘스탄스 에필리아 리조트는 럭셔리한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한다.

당첨자는 오는 9월 27일(수) 세이셸관광청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셸]
인도양 서부의 섬나라, 세이셸은 1억 5천만년 전, ‘곤드와나 대륙’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로 분리되고 남은 조각이다. 18세기 프랑스와 영국인들이 정착하면서 세상에 알려져, 유럽인들이 꿈꾸는 로망이 되었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미국 오바마 대통령, 브란젤리나 커플, 최근 니키 힐튼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신혼여행으로 다녀가는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다녀간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이셸은 허니문뿐 아니라 가족여행, 다이빙, 낚시, 트레킹, 모험가 등 모든 타입의 여행객의 니즈와 예산에 맞는 300여 개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세이셸 개황>
국 가 명 : 세이셸 공화국 Republic of Seychelles
수 도 : 마헤 섬 빅토리아
면 적 : 455㎢ (한반도 1/400)
(바다면적 포함시 남한 14배
인 구 : 약9만3000명
언 어 : 영어, 프랑스어, 크레올어
종 교 : 카톨릭
시 차 : 우리보다 5시간 늦음
기 후 : 1년 내내 24~31℃를 유지
가는방법 : 아부다비에서 주14회 (에티하드항공),
두바이 에서 주 14회 (에미레이트항공)
나이로비와 아디스아바바, 남아공에서 주3회 (케냐항공, 에티오피아, 에어세이셸항공) 직항이 있음

자료 문의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나 추가적인 자료는 아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세이셸관광청 한국.일본사무소장: 김빛남
 전화 : 사무실 02-737-3235, 휴대폰 010-2799-7515
 홈페이지 / 이메일 : www.visitseychelles.kr / e-mail: juliekim@visitseychell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