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팀버 하우스,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바텐더 초청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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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팀버 하우스 ,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바텐더 초청 프로모션

– 오크 도어 바의 수석 바텐더 , 가나 출신 세이람 아낙보누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 –

서울 (2018 년 1 월 ) – 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바이닐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 (The Timber House) ’는 2018 년 1 월 26 일부터 2 월 8 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도쿄 ‘오크 도어 바 (Oak Door Bar) ’의 수석 바텐더 ‘세이람 아낙보누 ( Seyeram Anagbonu ) ’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행사 기간동안 일본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그의 시그니처 칵테일들 뿐 아니라 더 팀버 하우스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칵테일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 가격은 2 만 8 천원부터이다 (10% 부가세 포함 , 봉사료 없음 ). 특별 경품을 위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

가나에서 태어난 세이람 아낙보누는 일본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근무하며 바텐더로서의 역량을 갖춰왔다 . 현재는 4 년째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오크 도어 바의 수석 바텐더로서 제철 재료 , 그리고 벚꽃 , 유자 , 녹차 등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오크 도어 바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에서 칵테일 , 와인 등의 다양한 주류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

아낙보누가 더 팀버 하우스에서 선보일 새로운 칵테일은 오크 도어 바의 시그니처 칵테일 6 가지와 더 팀버 하우스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GMK (Ghana Meets Korea)’ 칵테일이다 . 지역의 문화와 식재료를 바탕으로 창조하는 아낙보누의 시그니처 칵테일로는 ‘ 아라시야마 투차 ( 鬪茶 ) ’, ‘1575 스모킹 밴 (The 1575 Smoking Ban )’, ‘ 스노우 레오퍼드 (Snow Leopard)’ 등이 있다 . ‘ 아라시야마 투차 ’ 는 교토의 아라시야마 지역에서 경험한 다도를 바탕으로 개발한 칵테일이며 , ‘ 스노우 레오퍼드 ’ 는 다가오는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만든 칵테일로 가나 출신으로 최초로 동계 올림픽에 참여한 스키 선수 ‘ 콰메 은크루마 아좀퐁 (Kwame Nkrumah-Acheampong)’ 의 별명을 일컫는다 . 테킬라 아네호를 베이스로 아프리카의 트로피컬 풍미를 위한 파인애플 주스 , 바닐라 비터 , 허니 진저 시럽 등을 곁들인 음료로 금빛 호수 위 눈이 덮인 듯한 비주얼을 지녀 시각적 즐거움도 선사한다 .

더 팀버 하우스에서의 게스트 바텐딩을 기념해 선보이는 창작 칵테일 ‘GMK’ 는 한국 소주 베이스에 가나의 주요 생산물 중 하나인 코코넛 , 라임 등을 활용해 한국과 가나의 맛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

한편 , ‘ 아라시야마 투차 ’ 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의 투차 ( 鬪茶 ) 놀이를 모티브로 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 가마쿠라 막부 (1192-1333) 말기 , 교토에서는 차의 산지가 다양해지자 , 다도 중간에 차를 맛보며 차나무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교토의 토가노오 지역 차인 ‘ 본차 ’ 를 맞추는 형태의 놀이를 진행하곤 했다 . 이에 착안하여 , 더 팀버 하우스에서도 아낙보누의 아라시야마 투차를 주문 시 , 재료에 대한 퀴즈가 주어진다 . 퀴즈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파크 하얏트 서울 숙박권 , 레스토랑 식사권 등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

한편 , 더 팀버 하우스에서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오후 7 시 30 분부터 오후 11 시 30 분까지 전문 DJ 의 선곡에 의한 매일 다른 테마의 바이닐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 아날로그 사운드가 어우러진 더욱 풍성한 순간을 선사한다 .

< 파크 하얏트 서울 , 그랜드 하얏트 도쿄 게스트 바텐더 프로모션 >

■ 장소 : 더 팀버 하우스 ( 파크 하얏트 서울 , LL 층 )

■ 기간 : 2018 년 1 월 26 일 – 2018 년 2 월 8 일 ( 일요일 제외 )

■ 게스트 바텐더 : 그랜드 하얏트 도쿄 ‘ 오크 도어 바 ’ 의 수석 바텐더 , 세이람 아낙보누 ( Seyeram Anagbonu)

■ 메뉴

– 세이람 아낙보누의 시그니처 칵테일 , ‘GMK (Ghana Meets Korea)’ 칵테일 등

■ 가격 : 2 만 5 천원부터 10 만원까지 ( 부가세 포함 )

– 아라시야마 투차 : 10 만원 ( 경품 이벤트 퀴즈 참여 포함 )

– GMK: 2 만 8 천원

– 스노우 레오퍼드 : 2 만 5 천원

서울 (2018 년 1 월 ) – 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바이닐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 (The Timber House) ’는 2018 년 1 월 26 일부터 2 월 8 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도쿄 ‘오크 도어 바 (Oak Door Bar) ’의 수석 바텐더 ‘세이람 아낙보누 ( Seyeram Anagbonu ) ’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행사 기간동안 일본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그의 시그니처 칵테일들 뿐 아니라 더 팀버 하우스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칵테일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 가격은 2 만 8 천원부터이다 (10% 부가세 포함 , 봉사료 없음 ). 특별 경품을 위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

가나에서 태어난 세이람 아낙보누는 일본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근무하며 바텐더로서의 역량을 갖춰왔다 . 현재는 4 년째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오크 도어 바의 수석 바텐더로서 제철 재료 , 그리고 벚꽃 , 유자 , 녹차 등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오크 도어 바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에서 칵테일 , 와인 등의 다양한 주류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

아낙보누가 더 팀버 하우스에서 선보일 새로운 칵테일은 오크 도어 바의 시그니처 칵테일 6 가지와 더 팀버 하우스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GMK (Ghana Meets Korea)’ 칵테일이다 . 지역의 문화와 식재료를 바탕으로 창조하는 아낙보누의 시그니처 칵테일로는 ‘ 아라시야마 투차 ( 鬪茶 ) ’, ‘1575 스모킹 밴 (The 1575 Smoking Ban )’, ‘ 스노우 레오퍼드 (Snow Leopard)’ 등이 있다 . ‘ 아라시야마 투차 ’ 는 교토의 아라시야마 지역에서 경험한 다도를 바탕으로 개발한 칵테일이며 , ‘ 스노우 레오퍼드 ’ 는 다가오는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만든 칵테일로 가나 출신으로 최초로 동계 올림픽에 참여한 스키 선수 ‘ 콰메 은크루마 아좀퐁 (Kwame Nkrumah-Acheampong)’ 의 별명을 일컫는다 . 테킬라 아네호를 베이스로 아프리카의 트로피컬 풍미를 위한 파인애플 주스 , 바닐라 비터 , 허니 진저 시럽 등을 곁들인 음료로 금빛 호수 위 눈이 덮인 듯한 비주얼을 지녀 시각적 즐거움도 선사한다 .

더 팀버 하우스에서의 게스트 바텐딩을 기념해 선보이는 창작 칵테일 ‘GMK’ 는 한국 소주 베이스에 가나의 주요 생산물 중 하나인 코코넛 , 라임 등을 활용해 한국과 가나의 맛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

한편 , ‘ 아라시야마 투차 ’ 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의 투차 ( 鬪茶 ) 놀이를 모티브로 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 가마쿠라 막부 (1192-1333) 말기 , 교토에서는 차의 산지가 다양해지자 , 다도 중간에 차를 맛보며 차나무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교토의 토가노오 지역 차인 ‘ 본차 ’ 를 맞추는 형태의 놀이를 진행하곤 했다 . 이에 착안하여 , 더 팀버 하우스에서도 아낙보누의 아라시야마 투차를 주문 시 , 재료에 대한 퀴즈가 주어진다 . 퀴즈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파크 하얏트 서울 숙박권 , 레스토랑 식사권 등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

한편 , 더 팀버 하우스에서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오후 7 시 30 분부터 오후 11 시 30 분까지 전문 DJ 의 선곡에 의한 매일 다른 테마의 바이닐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 아날로그 사운드가 어우러진 더욱 풍성한 순간을 선사한다 .

< 파크 하얏트 서울 , 그랜드 하얏트 도쿄 게스트 바텐더 프로모션 >

■ 장소 : 더 팀버 하우스 ( 파크 하얏트 서울 , LL 층 )

■ 기간 : 2018 년 1 월 26 일 – 2018 년 2 월 8 일 ( 일요일 제외 )

■ 게스트 바텐더 : 그랜드 하얏트 도쿄 ‘ 오크 도어 바 ’ 의 수석 바텐더 , 세이람 아낙보누 ( Seyeram Anagbonu)

■ 메뉴

– 세이람 아낙보누의 시그니처 칵테일 , ‘GMK (Ghana Meets Korea)’ 칵테일 등

■ 가격 : 2 만 5 천원부터 10 만원까지 ( 부가세 포함 )

– 아라시야마 투차 : 10 만원 ( 경품 이벤트 퀴즈 참여 포함 )

– GMK: 2 만 8 천원

– 스노우 레오퍼드 : 2 만 5 천원
– 오크 도어 바의 수석 바텐더 , 가나 출신 세이람 아낙보누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