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밴드 롱타임노쉿, 싱글앨범 ‘2차원은 나를 배신하지 않아! 발매

10,20대의 소외된 감성과 젊음의 고민을 노래  스쿨밴드로서의 앨범의 음악완성도 또한 높은 무한잠재력을 가진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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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강정호 기자) 펑크밴드 롱타임노쉿이 데뷔 싱글앨범 ‘2차원은 나를 배신하지 않아!!!!!’를 발매하였다.

롱타임노쉿은 두 명의 송라이터를 기반으로 넓은 스펙트럼의 펑크 음악을 다루는 아티스트이다. 작년 여름 스쿨밴드로 결성되어 각종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나왔다.

음원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자체적으로 제작된 이번 싱글앨범 ‘2차원은 나를 배신하지 않아!!!!!’는 특유의 유머코드와 솔직함으로 음악관계자 및 팬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2차원은 나를 배신하지 않아!!!!!’는 2차원 미소녀를 향한 오타쿠의 순수한 마음을 노래하며 ‘3차원 연애’의 모순을 재치 있게 지적하는 이모(Emo) 펑크 트랙이며, B급 감성의 신선하고 귀여운 느낌의 뮤직비디오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수록곡 ‘Long Time No See’는 가진 것은 없지만 좋아하는 것 하나는 잘 알고 있다는 치기 어린 긍정을 2000년대 초반의 팝 펑크 느낌으로 녹여내었다.

펑크 음악에 목말라 있던 인디음악씬에서 롱타임노쉿의 데뷔 앨범은 밴드의 신조처럼 ‘오랜 변비 끝의 쾌변과 같은 짜릿함’을 선사하고 있다.

롱타임노쉿의 보컬 박이상은 “개인적인 생각들이 음악이 되어 공감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일은 행복한 일이며, 앞으로도 롱타임노쉿만의 ‘병맛’ 감성이 담긴 음악을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콩지뮤직의 프로듀서 Mobetteradio는 “롱타임노쉿은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으로부터 시작한 ‘조선펑크’의 계보를 이어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밴드이며, 가사를 비롯한 음악적 완성도 또한 높다”고 이번 앨범을 평가했다.

콩지뮤직은 앞으로도 롱타임노쉿의 음악을 자체 ‘애네어때’ MCN 채널 및 인스타그램, 오프라인 채널 등 다양한 경로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 발매 및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