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연합회,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 사업 성공리에 마무리

12월 7일 청춘기자단 해단식을 끝으로 2018년 사업 마무리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통해 문화로 즐기는 행복한 나이듦 전파 “2019년에도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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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이문숙기자)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이를 통해 예술적·사회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르신 대표 문화예술 사업인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이하 문화로 청춘)’이 12월 7일 청춘기자단의 해단식을 끝으로 2018년 사업을 마무리 짓는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문화로 청춘은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은 물론 고령사회 세대통합을 위한 문화예술교류사업인 ‘문화로 청춘 쉼터 만들기’를 시범사업으로 진행해 성공리에 마무리 지은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어르신 명함 제작 프로젝트, 청춘기자단, 사진 전시회 ‘지금, 얼굴’ 등 나이듦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2018년 한해 동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의 현장 취재를 통해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소식지와 SNS로 생생히 전달해왔던 청춘기자단은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활동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을 바라보고 이를 다양한 방식을 통해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10월에 개최된 사진 전시회 ‘지금, 얼굴’은 어르신들의 ‘지금’을 통해 나이듦의 가치를 보여주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얼굴’을 생각하며 나이듦을 어떻게 바라보고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시니어들이여 열정을 갖자”는 배우 이순재(2018 실버문화페스티벌 홍보대사)씨의 말처럼 전국 곳곳에 실버세대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어르신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국문화원연합회은 2019년에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문화로 청춘이 고령사회의 실버문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