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김인철기자) No.1 나이트타임 치약 덴티스테가 ‘2018 코엑스 푸드위크’에 참가해 프리미엄 오랄 케어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덴티스테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구취 치약 베스트셀러인 ‘플러스화이트’를 비롯해 시린이 케어 치약 ‘센서티브케어’와 청결한 입 속 관리를 위한 ‘네츄럴 오랄린스’,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등의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덴티스테 플러스 화이트 치약은 세계 최초의 밤샘 치약으로 자연 유래 허브 추출물과 자일리톨, 스위스 DSM사의 비타민 C 등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여 몽드셀렉션 3년 연속 금상 수상, 구취 개선 83%로 품질과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또한 국가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벤젠, CMIT/MIT, 중금속,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의 성분으로부터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이와 함께 2018년 리뉴얼한 시린이 케어 치약 ‘센서티브케어’도 전시한다.
덴티스테 센서티브케어 치약은 시린이 케어와 입냄새 개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제품으로 핵심 성분인 질산칼륨이 시린이를 예방하고 완화시켜 준다.
허브를 비롯한 14가지 자연 유래 추출물과 자연 유래 계면 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으며 인공색소가 없다. 공인 실험 기관의 인체적용시험 자가 설문 평가에 따르면 7일간 사용 후 시린이 증상 완화 82%, 제품만족도 95%로 조사됐다.
덴티스테 부스 방문 고객은 누구나 무료체험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현장 구매 시 할인 혜택도 마련한다.
한편 2018코엑스 푸드위크는 900개사가 참여하며, 1500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또한 참관객은 총 6만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세미나/컨퍼런스, 비즈 매칭 상담회, 경연대회, 제품 전시 외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