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아시아 애니메이션 시장 진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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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애니메이션 포스터 제공;크리스피

(미디어원=정인태기자) 크리스피의 메인 애니메이션 <롤러코스터보이 노리>가 인도네시아의 어린이 프로그램 전문 케이블 채널 Spacetoon과의 방영 계약을 통해 올해 안으로 인도네시아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인구 4위 국가로 아시아 내 TV 시청률이 높으며, 최근 소비자 수요 증가로 인해 애니메이션 및 애니메이션 시리즈물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 더불어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해외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수입하고 있다.

<롤러코스터보이 노리>는 최초의 ‘롤러코스터’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애니메이션 특유의 빠른 속도감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롤러코스터 애니메이션이라는 독특함을 통해 많은 아동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동에서는 두바이 기업 EGO PUNCH와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애니메이션 방영 계약을 체결하여 중동시장 첫 진출에 성공하였다. 현재 아랍어 더빙을 진행 중이며, 2019년 내 중동지역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동에서는 노리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노리파크 사업에 대한 잠재성을 인정받은 만큼 현지 파트너십을 통한 사업 연계 및 신규건설 또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롤러코스터보이 노리>는 현재까지 유럽, 중국, 북미 등 다양한 국가와 배급 및 방영 계약을 체결하여 세계 곳곳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이미 중국, 몽골, 인도, 베트남, 미얀마 등에서 계약 및 방영이 완료된 만큼 이번 인도네시아와 중동지역 진출을 통해 향후 1년 내 아시아 지역 전체 진출을 앞두고 있다.

크리스피는 노리 애니메이션의 확산을 통해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기반으로 기획한 디지털 키즈파크인 ‘노리파크’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18년 11월 국내 춘천 노리디지털키즈카페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9년 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스카이라인프라자에 노리키즈센터 해외 1호점을 오픈하였다. 2월 27일 이천시에 노리디지털키즈카페 2호점 오픈 준비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