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 리빙룸 레스토랑,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와 디너 이벤트 – 100% 수제 싱글 몰트 위스키와 프렌치 코스 메뉴의 페어링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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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이 귀연기자)오는 3월 7일, 파크 하얏트 부산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은 매년 진행해 왔던 파크 하얏트 브랜드만의 다이닝 프로그램인 ‘마스터 오브 푸드 앤 와인’ 이벤트로 스코틀랜드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The Balvenie)’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디너 이벤트를 선보인다.

‘마스터 오브 푸드 앤 와인’ 이벤트는 세계 유명 소믈리에나 셰프 또는 지역의 장인들을 초청해 독특하고 차별화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거나 독특한 와인, 샴페인 등을 페어링하여 새로운 형태의 파인 다이닝을 선보이는 파크 하얏트 브랜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이벤트는 보리의 재배부터 경작, 몰팅, 증류 등 전 과정이 공정별 장인들의 손을 거쳐 완성되는 100% 수제 싱글 몰트 위스키 ‘발베니’를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의 5코스 특선 메뉴와 페어링 하여 선보인다.

진한 풍미의 발베니 12년, 14년, 17년, 21년과 페어링 되어 제공되는 5코스 요리로는 미소를 곁들인 데친 관자, 생굴 향의 버터를 곁들인 아부르가 캐비어, 트러플 감자 퓨레를 곁들인 메추라기, 호주산 쇠고기 갈비, 커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초콜릿 시가가 준비된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마스터 오브 푸드 앤 와인’ 이벤트 디너의 가격은 1인 16만 원이며(세금 포함) 2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