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운전면허시험장,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학부모에게 양평의 문화체험 지원

함께하는 사랑밭 진행으로 하늘품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가정에게 양평의 다양한 체험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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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봉운전면허시험장 지원을 통해 하늘품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가정이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제공; 함께하는 사랑밭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노원구 청소년 및 학부모에게 일일 문화체험시간을 마련했다. 하늘품지역아동센터 청소년 26명과 학부모 12명은 13일 양평 양떼목장과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 및 학부모의 문화체험 행사로서 자연을 접하기 힘든 아이들이 양평의 자연을 느끼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를 주제로 잡았다. 그 중 ‘우리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라는 테마를 정해 다양한 활동을 하였으며 오전에는 양떼목장에서 아기동물교감, 목장산책, 건초먹이기를 통해 참여자가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을 방문해 먹이주기, 교감하기, 체험관 관람을 하며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민물고기의 삶을 알차게 배워보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센터 아동청소년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가족과의 관계성도 돈독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이 특징이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아이는 이렇게 직접 양에게 먹이를 주고, 아기 동물과 교감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특히 부모님이 함께 있어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하늘품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함께하는 사랑밭은 도심에서 자란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을 알아가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었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커뮤니티도 역시 이러한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더불어 함께하는 사랑밭은 앞으로도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면서 크게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고, 참여 학생들에겐 인성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