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그루, 장영권 박사 ‘위대한 자기혁명’ 신간 출간

“위대한 자기혁명가 10만 명이 출현하여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하길 기대한다”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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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권 박사 위대한 자기혁명 표지 제공;도서출판 북그루

도서출판 북그루는 개인, 기업, 국가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 성공 전략 제시하는 장영권 박사의 ‘위대한 자기혁명(The Great Self-revolution)’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북그루는 이 책은 불확실, 불예측, 불투명 시대에 개인, 기업, 국가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역량을 극대화하여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비법을 밝힌 세상을 바꾸는 최고의 전략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1세기는 ‘절대 생존’을 위해 모두가 자기혁명을 해야 하는 시대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이 쓰나미처럼 몰려 오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생존과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하는 것이 필수 운명이다.

◇위대한 자기혁명은 먼저 철저한 죽음의 인식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 그러므로 한번 뿐인 인생을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고, 그 목적과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대한 자기혁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혁명이란 무엇인가? 자기혁명은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대상으로 혁명을 하는 것이다. 자기혁명은 낡은 과거와 그리고 모든 익숙한 것들과의 완전한 결별이다. 새로운 위대한 자아상을 정립하고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제1의 탄생이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라면, 제2의 탄생은 자기혁명을 통해 나 자신이 스스로 새로운 자아상을 창조하여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인간 존재의 특징은 모든 것이 다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삶과 죽음도, 성공과 실패도 모든 것이 운명처럼 정해져 있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자유의지의 선택에 따라 무한 팽창한다. 육체적 수준에서 정신적 수준으로, 정신적 수준에서 영혼적 수준으로 허물을 벗고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해야 한다. 이것이 위대한 자기혁명의 완성 과정이다.

◇저자 소개

국가미래전략가 장영권

장영권(張榮權, Jang, Young-Kwon)은 1959년 8월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학, 평화학, 남북 및 동북아 관계, 미래학, 국가미래전략이다.

교육자, 언론인, 시민운동가, 정책전문가, 평화학자, 미래전략가 등 풍부한 경력의 소유자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발행인으로 대한건국연합 대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겸 사무총장, 녹색미래연대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대한기자협회 정책의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에 시론을 기고하는 시사칼럼가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2019)’을 비롯해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2018)’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가미래전략가이자 최고의 정책전문가라는 평가를 듣는다. 저서와 논문은 독창적인 이론과 접근법으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