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손세정제 6만여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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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확진자가 7000명을 육박한 긴박한 상황,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LG생활건강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손세정제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전국의 553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있는 1만4400여명의 아동에게 전달되었으며 비누로 30초이상 충분히 손을 씻는 습관을 통해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을 예방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기 위함이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아동들의 지역아동센터 이용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아동 방임과 감염 예방이 미진할까 현장의 지역아동센터장들은 매일 매일 노심초사하고 있다. 때마침 LG생활건강에서 지원하는 손세정제를 통해 아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당부와 함께 근황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아동의 건강권을 수호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한 LG생활건강에 감사를 전했다.

지원을 받게 된 충북 영동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양성모 대표(양강묵정지역아동센터)는 “일일이 포장, 배송하느라 고생한 분들께 감사드린다. 대체식을 각 가정에 배달할 때 잘 전달하고 손 씻기를 다시 한번 강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