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터, 대학에 즉석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무료 제공

고등 교육 기관, 코로나19 우려로 보다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방향 온라인 소통 수단 모색 중

180

실리콘밸리 소재 첨단 교육 기술(ed tech) 업체 래프터(Raftr)가 코로나19 문제로 인해 중단과 혼란에 직면한 많은 대학들을 위해 2020년 7월 1일까지 문자 및 알림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6일 발표했다.

각 학교의 네트워크는 완벽하게 개별적이며 해당 커뮤니티 구성원들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된다.

이 앱은 모바일 우선 플랫폼에서 대학 사무국과 학생들 간의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모바일 기기에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래프터 설립자 겸 CEO 수 데커(Sue Decker)는 “우리 파트너 대학들이 빠르게 확산되는 코로나19 문제에 직면하면서 전례 없는 캠퍼스 폐쇄와 원격 학습 환경을 추진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지원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래프터를 통해 학교는 장소와 관계 없이 모든 학생, 교수진, 직원, 심지어 학부모들과도 의사소통 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신속한 구현이 가능하고 상호적이며 유연하고 조정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독립적으로 사용되거나 이메일 통신 보조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래프터를 통해 그룹 관리자는 학생 및 학부모의 모바일 기기에 맞춤형 푸시 알람을 직접 보낼 수 있고 온라인 학습, 유학 취소 또는 업데이트, 학사 정보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강조할 수 있다.

캠퍼스 구성원별 주요 기능 및 맞춤화 옵션은 다음과 같다.

사무국

· 정보 공유 및 실시간 Q&A 위한 공개 및 비공개 채팅 채널
· CDC(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WHO(세계보건기구) 및/또는 기존의 대학 자료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검증된 업데이트 자료 자동 포스팅 옵션
· 쉬운 발견과 접근 위해 모든 과거 커뮤니케이션 내역을 선별적으로 구성

교수진

· 실시간 가상 토론 기능 및 온라인 강좌를 위한 개인 채널의 ‘영업 시간’을 학생들이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조정
· 일/시간별 온라인 강좌 일정표 생성 및 줌(Zoom), 행아웃(Hangouts) 또는 다른 온라인 학습 플랫폼에 직접 연결하는 기능
· 학생들과 일대일 또는 클래스 단위로 연결을 유지하기 위한 다이렉트 및 그룹 채팅 옵션
· 주요 강의 자료 링크 추가 기능

학생
· 클래스, 학생그룹, 소셜 그룹, 자원봉사단 등 캠퍼스 내 모든 그룹을 반영한 디지털 커뮤니티 생성
· 학생 조직의 커뮤니케이션과 계획 유지를 위해 공개 또는 비공개 그룹 무제한 생성 기능
· 그룹 채팅, 토픽 채널, 다이렉트 메시징, 사진 및 동영상, 설문조사 기능 제공

데커는 7월 1일까지 이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사용을 위해서는 행정실에서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하고 플랫폼에 업데이트를 게재할 담당 직원이 한 시간의 온라인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신청한 직원들에게 주요 업데이트 고지를 위한 맞춤형 푸시 알람 기능을 포함한 래프터 프로툴스(Raftr ProTools)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