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Weekly’ 방탄소년단 정국 ‘시차’ 필리핀·싱가포르 탑 30 싱글 차트 “동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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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솔로곡 시차가 필리핀, 싱가포르에서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25일 (현지시간) 동남아시아의 디지털 차트, 뉴스, 인터뷰 소식 등을 전하는 ‘Music Weekly’의 필리핀, 싱가포르 Top 30 Singles Chart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시차(My Time)이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정국의 또 다른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도 필리핀, 싱가포르 Top 30 Singles Chart 7, 4위에 각각 올라있어 현지에서 독보적인 음원 인기를 증명했다.

베트남 Top 30 Singles Chart에도 시차, 유포리아가 11, 10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 태국에서는 시차가 7, 13위를 각각 차지해 글로벌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시차는 음원 공개 이후 아이튠즈 80개 국가, 애플뮤직 65개 국가에 차트인하며 뜨거운 인기를 예상하게 했고 ‘미국,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콜롬비아, 조르단, 인도네시아, 페루, 베트남, 싱가포르, 니카라과, 아랍에미리트’ 총 11개 국가의 ‘아이튠즈’ 탑 송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 외에도 발매 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84위,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핫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20위, ‘빌보드 코리아 케이팝100’ 4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3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시차는 정국이 연습생 시절을 거쳐 성인이 된 지금까지 느낀 내면의 이야기를 호소력 짙은 알앤비 창법과 말하는 듯한 싱어랩으로 풀어내 부른 곡이다. 정국은 시차를 “새롭게 느낀 부분과 놓친 부분에 대한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시차에 빗대었다. 내가 어떤 공간 속에 있는 것인지, 사람들과 같은 공간을 걷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했다.” 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차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스펙트럼까지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