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매체인 코리아부에서 팬들의 심장을 녹이는 방탄소년단 뷔의 자두 미소를 집중 조명해 화제다.
뷔의 트레이드 마크인 자두미소는 이미 팬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하고 해외 팬들에게도 ‘Boxy Smile’로 불리워지고 있다. SNS상에서 그의 사랑스러운 이 자두 미소를 팬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언급하고 있다.
매체는 뷔의 아름다운 미소는 아이같이 순수하면서 청량한 모습을 그대로 팬들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팬들의 가슴을 순식간에 설레게 한다고 밝혔다.그리고 뷔는 90%의 사랑과 10%의 자두미소로 이루어졌다는 말에 많은 팬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매체는 팬들을 설레게한 대표적인 자두 미소를 짓고 있는 SNS의 15개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심장을 녹이며 설레게 했다.
사진중에는 뷔가 아버지와 반려견 연탄이같이 가족을 보며 미소지을 때, 다른 멤버에게 다가가 장난가득짓는 미소, 공연중 팬들과 눈을 마주치며 애교 넘치는 미소를 지을때 등 사진속 뷔는 끊임없이 팬들 마음을 뛰게하는 심장폭격기로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팬들은 매번 이런 자두미소를 보면서 “세상 걱정 모두 사라지는 미소”, “천사가 내려와 웃어주는것 같다”,”나도 모르게 엄마미소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 “너무 귀여워 심장이 아플정도야”라며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방탄소년단의 앨범 MAP OF THE SOUL:7이 빌보드 200 14주째 차트인 기록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