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받은 팬들의 사랑에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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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뉴욕 맨해튼의 중심인 타임스퀘어에서 자신의 생일 축하 영상을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은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 TV’를 통해 ‘BTS(방탄소년단) @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2020’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최대 새해맞이 라이브 쇼인 ABC 방송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20(New Year’s Rockin’ Eve 2020)’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계단식 무대에서 처음 공개하는 안무와 함께 ‘Make It Right’으로 시작, 메인 무대로 이동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마무리했다.

영상은 처음 서보는 무대에 대한 설렘, 공연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모두 담았다.

특히 공연 전날인 12월 30일이 생일인 뷔를 응원하는 대형 LED 광고판에 보이는 영상이 가장 눈에 띄었다.

뷔는 자신의 광고를 발견한 뒤 행복한 듯 미소를 보였다. “광고에서 저 나왔을 때, BTS 딱 나오는데 뭔가 신기했어요”라고 말하며 감동의 순간을 회상하기도 했다.

당시 방탄소년단의 출연은 리허설 장면부터 본무대까지 모든 순간이 화제에 올랐는데, 특히 뷔의 눈에 띄는 분위기와 비주얼이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블랙 롱코트를 입은 잘생긴 흑발이 누구냐”는 뷔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고,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