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IMATION 차세대 K-애니메이션은 슈퍼家인트가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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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원투씨랩 / 재크필름

내가 살고 있는 집(家)은 지구를 지키는 변신로봇이었다!!

TV 어린이 시리즈로 기획, 제작 중인 <슈퍼가인트>는 집(家)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슈퍼 히어로 물이다.

슈퍼가인트는 마블코믹스를 표방하며 글로벌 콘텐츠에 맞는 세계관을 구축하고 한국의 전통가옥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랜드 마크의 건축물들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슈퍼 히어로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사인 원투씨랩 대표 박숙영씨는 방송 PD인 남편(이준호 총감독)과 작가 일을 하다 결혼해 남자 아이를 키우며 자연스럽게 수많은 로봇들을 접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왜? 한국을 대표하는 로봇은 없을까?’라는 아쉬움에서 한국의 로봇들을 찾아보게 되었고, 그것이 <슈퍼가인트> 기획의 시작이 되었다.

이 부부의 고집스러운 로봇 사랑은 지난 10년간 로봇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슈퍼가인트>의 제작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준호 총감독은 <슈퍼가인트>가 한국을 대표하는 변신 로봇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슈퍼가인트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의 대표 산물인 건축양식(집)을 기반으로 고안 된 로봇인 만큼

거부감 없이 전 세계 로컬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집(家)의 사전적인 의미는‘벽과 지붕이 있어 바깥 환경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곳’이지만 실제로 우리가 느끼는 집에 대한 단상은 단순히 물리적 의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족을 만나는 곳이며 모든 추억을 함께하는 주체적 공간이기도 하다.

이렇듯 집은 우리의 기억과 정서에 농밀하게 연결된 소중한 공간인 만큼, <슈퍼가인트>를 통해 아이들이 집을 가족 간의 유대와 따뜻한 정이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싶다.

<슈퍼가인트>는 2024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며, <슈퍼가인트>는 시즌1을 시작으로 매년 1개의 시즌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2031년에는 미국의 트랜스포머처럼 ‘HOUSE’ 버전의 로봇애니메이션을 극장용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슈퍼가인트>가 현재 K-애니메이션을 이끌고 있는 ‘또봇’, ‘캐치! 티니핑’ 등에 이어 차세대 K-애니메이션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