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AI 영상분석 통해 안전 관리의 새로운 길을 찾다

- AI 영상분석 전문 기업 딥핑소스, CCTV 영상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군중 혼잡도 측정 - 마이스산업 선도 기업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딥핑소스와의 MOU 통해 안전관리 솔루션 제시 - ‘2023 F/W 서울패션위크’에 시범 운영 제공 … 5일 간 총 3만 5000여 명의 방문객 안전 감독 ·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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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정부 주도로 재난안전 관리체계 전반을 개선하고자, ‘범정부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범정부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 대책’의 주요 골자는 인파 밀집 사고를 근원적으로 방지하는 대책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새로운 위험과 재난을 사전에 예측, 대비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안전 관리체계 전반을 전면 개편하는 것이다.

AI 영상분석 전문 기업 딥핑소스와 마이스산업 선도 기업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는 MOU를 맺고 ‘범정부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 대책’에 맞춰 AI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안전 관리 솔루션을 통해 인파 밀집 사고 재발 방지에 나섰다.

이에 양사는 지난 3월에 개최된 ‘2023 F/W 서울패션위크’의 시민참여 행사인 ‘K-FASHION STREET’에 딥핑소스의 AI 영상분석 안전 관리 솔루션을 시범 제공했다. 경호원들은 5일간의 서울패션위크 진행 기간 동안 모니터를 통해 DDP 어울림 광장 내 인파 밀집도를 관측하며, 총 3만 5000여 명 방문객의 안전 감독 및 관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딥핑소스 AI 영상분석 안전 관리 솔루션은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히트맵 기반의 군중 혼잡도를 측정함으로써, 인파 밀집 사고를 예방하고 행사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기존 육안 관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여 사각지대 없이 위험상황을 예측 및 분석하고, 지자체와 경찰 · 소방 등의 현장기관과 연계하여 인파 밀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외에도 행사 방문객 계수, 성별 · 연령대 측정, 구역별 흐름도 및 대기열 측정, 관심 영역 파악 등 다양한 AI 영상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대시보드와 리포트로 제공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공간 운영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딥핑소스는 개인정보 침해 없는 AI 영상분석을 수행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영상 익명화 기술’을 활용한다. 이는 영상 데이터 내 포함된 개인식별정보를 제거하면서도, 기존의 AI 분석 및 추론 활용도는 유지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원천 기술이다. 기존의 개인식별정보 제거 방식인 모자이크, 블러링, 마스킹 등 처리를 거칠 경우, AI 분석 및 추론이 불가능해지는 한계점을 보완하였다. (2023년 3월 기준 국내외 관련 특허 출원 및 등록 79건)

딥핑소스 관계자는 “AI 영상분석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CCTV를 활용한 지능형 안전 관제 솔루션의 활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독보적인 자체 원천 기술을 통해 ‘AI 영상분석을 통한 안전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딥핑소스는 국내에서 인정받은 AI 영상분석 기술력과 제품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지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마이스산업 최초의 메타버스 플랫폼 ‘바이브테크 리얼’ 런칭과 함께 마이스산업에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는 딥핑소스와의 MOU를 통해 그동안 인력에만 의존했던 안전 관리와 휘발되고 사라졌던 마이스산업 유무형의 데이터에 AI를 도입하여 메타버스산업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의 지식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