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 개선 위한 ‘이달의 좋은 기사’ 1월·2월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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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이달의 좋은 기사’로 1월에 서울경제 송영규 기자의 ‘시각 대신 공감력으로 아픔 보듬죠’, 2월에는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의 단독기사 ‘보행천국vs보행지옥… 지자체마다 하늘과 땅 차이’를 각각 선정했다.

1월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된 ‘시각 대신 공감력으로 아픔 보듬죠’는 시각 정보에 의존하지 않는 시각장애인의 소통 특성을 고려해 전문교육을 통해 훌륭한 상담사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서 시각장애인 특화 직업 ‘마음보듬사’를 탄생시킨 봄그늘협동조합을 소개했다.

2월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된 ‘보행천국vs보행지옥… 지자체마다 하늘과 땅 차이’는 지방자치단체마다 천차만별인 보행환경 인프라의 실태를 살펴보고 모니터링, 예산 투입 등 보행 안전 취약 지점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의 노력이 필요함을 알려줬다.

권택환(대구교육대학교 교수) 기획위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화직업 소개가 고용에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며, 장애인 이동권이 이슈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장애인 접근성의 지역적 편차를 구체적으로 보도해 국민적 관심을 잘 유도한 기사”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