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커뮤니티 ‘위프로미서’ 론칭 두 달 만에 일평균 접속자 1000명 돌파

정치인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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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와이독

(미디어원) 정치인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정치 커뮤니티 ‘위프로미서’가 개설 2개월 만에 일 평균 접속자 1000명을 돌파했다.

위프로미서는 와이독(WIDOK) 크루가 창업한 정치 공약 정리 커뮤니티다. 이석형 대표와 안대철·이재웅 부대표를 중심으로 대학생 6명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위프로미서에는 대통령, 국회의원, 구·시·군의 장 등을 포함한 당선인들 목록이 나뉘어 있다. 대통령 목록에는 역대 모든 대통령이 나열돼 있다. 특히 현 윤석열 대통령 게시판에는 다양한 공약이 세분화돼 있어, 공약의 실행 여부에 대한 평가를 이용자들끼리 의논할 수가 있다.

국회의원부터 구·시·군의 장 목록은 지역별로 구분돼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속 정치인과 공약을 한 눈에 살펴보는 것이 가능하다. 또 공약 게시글이 나뉘어 있으므로 각각마다 사용자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가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청년 정치인이 활동하는 게시판이 따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청년 정치인 진유근과 전유진, 서로 다른 정치 성향을 보인 이들이 커뮤니티에서 정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년 정치인의 성장을 도와주며, 함께 성장하고 있는 독특한 커뮤니티인 셈이다.

와이독은 우리 지역 정치인에 대한 여론을 알 수 있는 통합 커뮤니티가 마땅치 않았던 가운데 위프로미서는 이런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다며, 게시판 내 당선인별 소통의 장이 마련돼 자연스럽게 통합된 여론과 흐름을 살펴볼 수가 있다 설명했다.

이어 위프로미서가 정치라는 주제를 담고 있어 어떻게 보면 아찔하고 위험한 항해가 될 수도 있지만, 유권자의 힘을 기르고 진정한 사회 발전을 원하는 순수한 대학생 6명이 모여 새롭게 출범한 만큼 이들과 함께 공약을 지켜보고 정치인을 평가해 유권자 스스로의 힘을 길러보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