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에서 만나는 감성마당놀이… 극단갯돌, 문화소외계층 대상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임대아파트 15곳에서 유쾌한 판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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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극단갯돌

(미디어원) 전남을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극단갯돌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우수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2023년 신나는 예술여행’을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3년 신나는예술여행’은 예술을 감상하고 참여하는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 향유 취약층 국민의 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극단갯돌의 주최로 전국의 임대아파트 15곳을 찾아간다.

5월 16일 전남 해남군 해리LH 아파트를 시작으로 15개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하는 예술체험 프로그램과 풍물놀이, 마당극 뺑파전, 민요공연, 진도 쌍북놀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유쾌한 판을 펼칠 예정이다.

극단갯돌 문관수 대표는 “문화예술 수혜가 부족한 주민분들에게 지역의 분위기를 북 돋우고, 모든 분들이 해학과 웃음으로 버무려진 유쾌한 마당놀이를 통해 잠시나마 고된 일상을 잊고 신명나는 시간을 가지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최·주관 : 극단갯돌
· 협력 :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