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0 신중년이 가장 선호하는 치킨 브랜드는 ‘교촌’

신중년이 선호하는 치킨 종류는 ‘후라이드’ 신중년 45.7%가 치킨 신메뉴에 ‘관심 있다’고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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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임팩트피플스

(미디어원)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4060 신중년의 치킨 섭취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임팩트피플스가 4060세대 전문 라이프스타일 조사 플랫폼 ‘에이풀(Aful)’을 통해 2022년 12월 8일부터 12월 21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4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에이풀 조사 결과, 4060 신중년이 가장 선호하는 치킨 브랜드 1위는 ‘교촌치킨(23.6%)’이 차지했다. 2위는 19.4%의 응답률을 차지한 ‘BHC’, 3위는 ‘BBQ(16.4%)’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굽네치킨(11.4%)’, ‘푸라닭 치킨(6.2%)’ 등 다양한 치킨 브랜드들이 언급됐다.

이어 동일 응답자들에게 선호하는 치킨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서’ 해당 브랜드를 선택했다는 응답이 4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메뉴가 다양해서(29.5%)’, ‘배달이 가능해서(15.9%)’ 등의 응답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4060에게 주된 치킨 섭취 행태에 대해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 410명 중 치킨을 ‘배달’ 주문해 먹는 이들이 63.2%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포장해서 먹는다’는 응답이 26.8%로 2위로 조사됐으며, ‘직접 매장에 가서 먹는다(8.3%)’는 답변도 일부 있었다.

4060 신중년은 ‘치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조사 결과(복수응답) ‘배달음식하면 가장 먼저 생각난다’는 의견이 58.6%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양념, 맛 종류가 다양하다(32.8%)’, 3위는 ‘간식으로 먹기좋다(30.3%)’는 응답이었다. 이외에 ‘야식 메뉴로 적당하다(27.5%)’, ‘술안주로 먹기 적당하다(23.3%)’ 등 다양한 문항들이 대체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4060 신중년에게 선호하는 치킨 종류는 무엇인지 물었을 때 ‘후라이드’를 선택한 이들이 63.5%로, 2위를 차지한 ‘양념(25.1%)’의 응답률과 비교해 2배가 넘는 비중을 보였다. 이때 ‘구이’ 종류의 치킨을 선호한다는 응답도 9.9%로 일부 보였다.

신중년의 치킨 주문 방식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과반 이상인 54.8%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주문한다’고 답했다. 이때 4060 신중년이 주문하는 사이드 메뉴 1위는 ‘치즈볼(32.6%)’로 조사됐다. 이어 2위는 ‘웨지감자(23.5%)’, 3위는 ‘샐러드(16.7%)’ 순이었다.

4060이 치킨을 먹을 때 함께 즐기길 원하는 음료 및 주류는 ‘콜라(41.4%)’가 수위를 점했다. 그 뒤를 40%의 응답률로 ‘맥주’가 이었으며 ‘소주(13.4%)’, ‘사이다(4.7%)’ 등도 일부 선택됐다.

아울러 4060 신중년 중 ‘치킨 브랜드 신메뉴 출시’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들은 전체의 45.7%로 조사됐다. ‘치킨 브랜드 신메뉴 출시 정보(복수응답)’를 얻는 경로로는 ‘TV광고’가 가장 많았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 서비스는 국내 최초의 4060세대 전문 라이프스타일 조사 플랫폼으로 4060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렌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고 있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