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호퍼 : 길 위에서’ 개막에 맞춰 인터파크도서 에드워드 호퍼 도서 모음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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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진행 이후 판매량 전월 대비 132%, 지난해 대비 364% 증가, 구매자 77%가 여성

(미디어원) 2023년 가장 주목받는 미술 전시로 꼽히는 에드워드 호퍼 전시가 인기 가도를 달리면서 에드워드 호퍼의 인생과 작품 세계를 다룬 관련 서적의 인기도 급상승하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4월 20일에서 8월 20일까지 개최 중인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는 인터파크의 전시 상품 랭킹에서 5월 4주 기준 27.6%의 판매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23년 연간 판매 순위에서도 16.4%의 판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오를 만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전시가 호황을 누리는 만큼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에드워드 호퍼 작가 관련 서적들도 재조명받으며 판매 호조를 보인다는 소식이다. 인터파크도서는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전시 개막 이후 5월 4일부터 전시 동안 ‘에드워드 호퍼 도서 모음전’을 진행 중이다. 기획전을 시작한 5월 4일부터 24일까지 인터파크도서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관련 도서의 판매량이 기획전 전월 대비해서는 132%, 작년 동기간과 비교해서는 3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구매자층은 여성이 77%였고 연령대별로는 40대가 45%, 50대 32%, 30대 11%의 구매 비중을 보인다. 기획전에서는 총 32종의 에드워드 호퍼 관련 국내외 도서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 중에서 ‘호퍼 A-Z’ (한길사), ‘빈방의 빛’ (한길사), ‘빛 혹은 그림자’ (문학동네), ‘에드워드 호퍼 그래픽 노블’ (이유출판), ‘자기신뢰’ (현대지성) 등이 독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화제의 미술 전시와 연계한 도서 기획전이 좋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6월 22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막을 앞둔 백희나 작가 그림책전과 연계한 기획전도 지난 5월 22일부터 진행 중이다. 백희나 작가의 도서 상세 페이지에 100자 평이나 리뷰를 작성하면 <백희나 그림책전> 초대권을 추첨하는 이벤트도 6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임채욱 인터파크커머스 도서사업실장은 “대중적인 인기가 높은 화가의 첫 대규모 전시가 국내에 들어온 만큼 관련 자료를 적극적으로 찾아보며 그림을 감상하려는 적극적인 관람객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인터파크도서는 앞으로도 독자들의 관심사에 맞춘 큐레이션과 기획전을 통해 좋은 책을 추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