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서울 어린이대공원서 6월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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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보라매청소년센터

‘서울시의 매력 청소년과의 동행’ 슬로건으로 연중 운영

전 회기 ‘쓰레기 없는 축제’를 모토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청소년 축제 운영

서울시 청소년과 함께 서울 랜드마크를 돌며 다양한 문화 축제 연중 운영

서울시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320개 청소년 동아리 연계 운영

(미디어원) 서울특별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2023 서울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6월 17일(일) 개막식을 개최한다.

‘서울시의 매력, 청소년과의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어울림마당으로 연중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320개 청소년 동아리 주도적인 참여 및 서울시 내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 시설,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공연 및 부스 체험 활동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0조(청소년문화활동의 진흥), 제61조(청소년문화활동의 기반구축)를 추진 근거로 지역 내에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문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 동아리 및 지역 사회 자원과 연계를 통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도모하는 게 목적이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2004년부터 10년간 ‘청소년 문화존’이라는 이름을 걸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진행됐다. 2014년 ‘청소년어울림마당’으로 명칭을 바꾼 뒤 매년 청소년문화기획단이 기획한 다양한 테마를 아래 청소년 활동을 통한 문화 감수성 증진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2023년에는 서울의 랜드마크 및 가족·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역을 선정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침으로써 서울의 여러 매력과 더불어 우리 청소년들이 서울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2023년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은 6월 17일(토)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로니에공원, 청계광장, 보라매공원, 서울시청 등 다양한 서울의 지역을 다니며 주제가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총 8회기로 운영이 예정된 가운데 320개 청소년 동아리 및 서울 시내 동아리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도 진행된다. 어울림마당을 통해 서울시의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가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또래 친구들과 문화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의 경우 ‘쓰레기 없는 축제’를 모토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청소년 대표 축제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제로 웨이스트 운동에 앞장서고자 한다.

또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캐릭터 드로잉, 환경 손수건 만들기, 4차 산업 관련 체험, 사진 촬영, 캐리커처 체험, 키링 만들기 등 청소년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함께 진행되는 20여개의 밴드 및 댄스, 치어리딩 등 다양한 공연 동아리 등이 끼를 펼칠 예정이다.

2023 서울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문화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서울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5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서울시의 다양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보라매청소년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서울시청소년어울림마당 유튜브·인스타그램·카카오플러스(@youthofseou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