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2023년도 ‘스마트 MICE 활성화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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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 개 중소기업 선정, 바우처 형태로 디지털 전환 서비스 최대 7천만 원 지원 –

(미디어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MICE 업계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2023년도 스마트 MICE 활성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빅데이터, ICT 기술 등 MICE 기업(수혜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분야에 대하여 해당 전문성을 가진 기업(제공기업)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매칭해주는 사업이다.

수혜기업은 국제회의기획업, 국제회의서비스업 등 MICE 업계 민간기업 중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통해 최종 3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하여 글로벌(7천만 원), 고도화(5천만 원), 초기(3천만 원)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는 제공기업을 통해 기반 업무 환경 구축, 빅데이터 및 ICT 기술 활용 인프라 도입, 스마트스토어·라이브 커머스 등 신규 채널 확대,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며, 이외에도 글로벌 트렌드, 전략 수립, 기술 활용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수혜기업은 6월 21일까지, 제공기업은 6월 28일까지이며, 참가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에서 가능하다.

공사 윤승환 MICE기획팀장은 “올해 국가 간 인적 이동이 정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MICE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화가 필요하다”며, ”본 사업을 통하여 한국 MICE 업계가 글로벌 경쟁력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