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한 여름밤에 만나는 클래식 서초 클래식 시리즈 개최

317

– 한 여름밤에 만나는 클래식 서초 클래식 시리즈
– 세계 최대 규모인 바젤 작곡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3위에 입상한 작곡가 최한별의 유쾌한 해설
– 영화, 광고에 등장하는 익숙한 클래식 음악부터 현대 클래식 음악까지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 마련

(미디어원)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과 intermusic이 공동 기획한 <서초 클래식 시리즈>가 오는 7월 21일과 28일, 8월 11일 금요일에 관객들과 만난다. 여름의 한가운데 있는 휴가철과 여름 방학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기다림의 시간 중 하나일 것이다. 많은 이들에게 이러한 설렘의 시간이길 바라며 기획한 <서초 클래식 시리즈>의 첫 번째 시즌 주제인 은 클래식 음악에 관심 없는 이들에게도 솔깃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차 있다.

7월 21일(금) 는 세계 최대 규모인 바젤 작곡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3위에 입상한 최한별 작곡가의 독주 악기를 위한 현대곡들로 꾸며진다. 현대 클래식 음악에 대한 대중의 접근은 쉽지 않지만 청중에게 보다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로 작곡가와 연주자의 작품 및 악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해설로 방학을 맞이한 어린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연주회이다. 베이스기타, 생황, 비올라 등 다채로운 악기들을 위한 곡들과 작곡가 최한별과 테너 강전욱이 들려주는 전래동화 음악극을 통해 작곡가의 예술적 감각을 느껴볼 수 있으며, 재미와 의미를 함께 잡는 시간을 마련했다.

7월 28일(금) <이지 투 클래식Ⅰ>에서는 영화, 드라마, 광고에 등장하는 음악들의 제목을 모르더라도 귀에 익숙한 곡들을 라이브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매력적인 클래식 음악 작품들을 각기 다른 개성과 실력 있는 연주자들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많은 무대를 통해 풍부한 기교와 감성을 보여주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권그림과 피아니스트 양윤희가 출연하여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쇼팽의 ‘발라드 1번’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이지만 연주자에게 깊은 음악성을 요구하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각각의 솔로곡과 듀오곡들로 구성하였다.

8월 11일(금) <이지 투 클래식Ⅱ>는 피아노 트리오 곡이 추가되어 보다 풍성한 화음으로 우리들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만끽할 수 있다. 솔로 및 앙상블의 폭넓은 레퍼토리로 많은 무대에 서며 ‘트리오 리베르떼(Liberté)’란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독고 영, 첼리스트 노은경, 피아니스트 윤정은이 연주한다. 주요 레퍼토리로는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 쇼팽의 ‘녹턴’,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 등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클래식 곡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하였다.

<서초 클래식 시리즈>는 전석 2만원이며, 올해 12월에 ‘Holiday’를 주제로 계속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