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물총축제, 1차 사전 예매 분량 3000장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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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헤이웨이

더 커진 물총축제, 물총 어디까지 쏴봤니

8월 12~13일 이틀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

(미디어원) 가성비 피서를 즐기고 싶다면 ‘물총축제’로 오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8월 12(토)~13(일) 이틀간 펼쳐지는 ‘2023 물총축제’의 1차 사전 예매 분량 3000장이 전석 매진됐다.

‘YES, I AM ALIVE’라는 메인 테마에 걸맞게 내가 살아 있는 것을 느끼는 자리가 될 ‘2023 물총축제’는 신촌에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로 장소를 옮겼다. 넓어진 장소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존 물총축제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올해는 유난히 더울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있는 가운데 워터파크 등으로 피서를 떠나는 인구가 많아졌다. 그러나 최근 보도에 따르면 4인 가족 하루 평균 지출액은 30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족과 함께 피서를 떠났다는 가족은 ‘아이들을 데리고 피서 가는 것이 부담된다’는 글을 카페에 올리기도 했다.

이렇듯 도심을 떠나 피서를 즐기는 것이 부담된다면 올여름은 도심에서 즐기는 ‘물총축제’가 대안이 될 수 있다. 2023 물총축제 참가비는 사전 예매 기준 3만5300원(토·일 중 하루), 6만6000원(토·일 이틀)이다. 4인 가족이 예매할 시 앞선 평균 지출액의 약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시원하고 재미있는 물총축제를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물총축제 주최·주관사인 헤이웨이는 이번 축제의 핵심을 규정도 한계도 제한도 없이 누구에게나 물총을 쏘며 함께 즐거운 축제라고 설명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우리들만의 건강한 ‘난장’을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11년간 물총축제를 비롯해 ‘명동 우주맥주축제’, ‘펫터파크’ 등의 행사로 다진 운영 노하우로 안전과 질서 유지에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크래프톤과 LG유플러스가 공동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물총축제에서는 ‘I AM ALIVE’라는 축제 콘셉트에 맞게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생존 요소와 물총 싸움을 접목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세계적인 배틀로얄 장르 게임으로 PC 버전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7500만장 이상, 모바일 버전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0억건 이상을 기록했다.

여기에 125만 팬을 보유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대표 캐릭터 ‘무너’가 배틀그라운드 아이템들을 장착하고 행사장 곳곳에 배치돼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2차 사전 예매는 7월 14일(금) 17:00부터 ‘위메프’에서 진행한다. 행사 관련 문의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